SNS 처럼 자연스럽게

4050 소개팅 마이달링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 하지 마세요.

사랑은,
언젠가가 아니라
지금의 나를 위해 하는 거예요.

지친 하루,
위로받고 사랑받고 싶다면

지금이 누군가 필요할 때예요.

많이 쓴다는 소개팅 앱 깔아보니
20대 사이에서 드는 소외감

프로필 한 번 보려고 하니
이것도 과금, 저것도 과금

‘지친 적 있으셨나요?’

그럼 이제, 마이달링 하세요.

마음놓고 사랑만 하도록
마이달링에선 이럴 ‘걱정’ 없습니다

철저한 사진 검수와 정보 심사로
절대 ‘아무나’ 받지 않습니다.

마이달링은 재미있습니다.

출시 4개월 만에
35세 이상 유저
2만 명이 선택해 주셨습니다.

가입이 간단하진 않습니다.
대화하기도 쉽진 않습니다.

하지만 당신만 진심이라면

당신의 ‘진짜’ 반쪽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마이달링은
당신의 행복에 진심입니다.

마음만은 늙지 않는 당신
가슴 한구석에 아직 불꽃이 남았다면
망설이지 마세요.

지금이 사랑하기 가장 좋은 때입니다.

이제, 마이달링하세요.